초읽기 시작
교적 시스템을 오늘 목사님께 보여드렸다.
그리고 목사님은 둘로스 시간에 공개를 하셨다.
이제 런칭까지 초읽기 들어갔다.
마지막 부분은 셀 모임 기록하는 것.
흠. 이제 모두가 알게 되버린 지금.. ㅎㅎ
오늘 예전 교적 시스템은 15년 전에, 예삶 초기에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당시 만드신 집사님 - 당시엔 간사님 - 은 어떤 마음으로 만드셨을까.
나도 8년 전에 (2016) 사용했는데.
그리고 그때 요긴히 쓰였던 기능들도 오늘 알게 됬다.
다행히 그 기능들은 지금 만드는 것 가지고도 할 수 있을것 같다.
지금 만드는 것을 이용해서 최소한 다음 15년을 지원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오홀리압 같은 재주를 주셨으니 이것으로 섬겨야 한다.
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