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CD production release chain complete!!!
우화 회사에서는 그냥 되 있으니까 이용만 하지
진짜 내가 만들려니 정말 짜증나고 힘드네.
그치만… release-please랑 fly의 기가막힌 tooling으로
유일하게 나를 귀찮게 한 참으로 짜증난 것은 github이었다.
만약 workflow 를 릴리스플리스에서 이어서 다음 다른 것을 할려고 할 경우
기존의 Github Token가지고는 안된다. 조용히 취소된다.
token: ${{ secrets.YOUR_PERSONAL_ACCESS_TOKEN }}
요렇게 해야하고 만드는 PAT는
read Medadata
read/write: Actions, Content, Pull Request
권한을 줘야 한다.
4시간 헛질 하다가 겨우 해냈다.
하지만 이제는 릴리스 버젼, 자동으로 changelog, main merge하면 staging deploy, 그리고 릴리스 PR 머징하면 production deploy가 이제 가능하다!
prod url: https://yesalm-prod.fly.dev/
흐유… 이제 도메인 박는 것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