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까지 중간 체크
목표 날짜는 24일인데
현재 데이타가 준비가 안되는 거 같다.
아무래도.. 다음주 주중에 데이타를 로딩 할 것 같다.
일단 코드 및 테스트 유저들은 주 말까지 해야 한다..
하하. 하하하.
진척이 안되다가 이제는 속도가 붙는다.
뼈대를 만들어 놓은게 거진 2년이 걸린 거였던가.
이제는 자잘한 것들을 iron out하는 중이다.
예를 들어 셀목자가 로그인하면 무엇을 보고
목회진이 로그인 하면 무엇을 봐야 하는지.
그리고 일단 셀목자가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하니까 그것을 먼저 해야 한다.
그런 것을 자잘하게 캐치해서 적어내고 있는데 오픈 이슈가 19개가 되버렸다 하하하하하하
기쁘기도 하고… 너무 회사에서 하는 페이스데로 해서 설레기도 하다.
내가 이렇게 뭔가 만들고 있다는 것을 느낀지 참 오래간만이다.
테스트도 다 패스하고, 테스트도 만들고, CI/CD 가 github 에서 돌아가고, 작업하면 알아서 merge에 맞추어 release가 만들어지고, 그게 prod에 deploy되고…
정말 세상 참 좋아졌다.
내가 많고 많다면 많은 언어를 5개의 회사에서 지난 10년 동안 써봤는데
NodeJS, Golang, Python, C#, Kotlin 등
그 무엇하나 내가 퇴근하고 또 쓰는게 재밌고 엄청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은
솔직히 하나도 없었다. 이유인즉슨
걔네들은 언어 차원에서 좋다고 치자. 하지만 CI/CD는 어떻게 하고, 웹 프레임워크 만들려면 frontend/backend 개념으로 작업해야 하는데 한 언어로 작업하기에는 너무 모자라거나 자잘하게 준비/세팅할 게 너무, 너무 많고 거기다가 실제 deploy햇다 치자. 그 안의 돌아가는 상황을 쉽게 고치거나 해야 하는데 그런거까지 하려면 무료로 할 수 있는 범주가 너무 적어졌다.
뭐랄까, 일을 퇴근하고 나서도 하는 느낌, 그 지긋지긋한 느낌이랄까.
근데 ..
Elixir는 다르다. 그냥 쉽다. 획을 크게 그을 수 있다는 느낌과 믿음이 있다. 생각의 속도에서 개발할 수 있다. 프론트엔드/벡엔드 다 한 언어 안에서 돌아가며 쉬운데도 scale 이슈 생각을 거진 할 필요가 없다.